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Coca-Cola KO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25점에서 81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88.36
시가총액$380.2B
PER26.6배
PBR11.82배
ROE39.6%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81A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72A
성장 대비 가격 모델 51C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47C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25D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81점 A

핵심 조건 다수를 충족합니다. 사업의 질 측면은 이 모델의 기준에 부합하며, 감점이 발생한 항목이 어디였는지만 따로 짚어 보면 되는 구간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39.6%

유보한 이익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앞세우는 자본배분 능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부채비율 (D/E) 120%

감당 가능한 수준이지만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버핏 기준으로는 경기 하강 국면에서의 이자 부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31.8%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힘이 이익률로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버핏 기준의 핵심인 경제적 해자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안정성 4년 중 4년 흑자

경기 국면과 무관하게 이익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흐름입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모델의 전제 조건에 부합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28.5%

벌어들인 이익이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배당·자사주·재투자 어디로도 배분할 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 모델의 현금창출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6.6배

과열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안전 여유가 넉넉하다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모델에서 밸류에이션은 기업의 질을 확인한 뒤 통과해야 하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72점 A

성장의 질을 뒷받침하는 지표 다수가 기준을 충족합니다. 일부 항목이 아직 검증 단계이나 전반적으로 이 관점에 부합하는 유형입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3.7%

이 모델은 매출 확장 속도가 기준선에 미달하는 구간으로 분류합니다. 신제품이나 신시장이 외형을 밀어올리는 힘이 약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성장의 일관성 3회 중 3회 증가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61.9%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제품력과 가격결정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피셔가 성장의 질을 판별할 때 우선 확인한 조건에 부합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연구개발비가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항목은 채점에서 제외됩니다.

영업이익률 31.8%

성장하면서도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구조로 확인됩니다. 피셔가 강조한 원가 분석과 경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11.2%

이익이 늘고 있으나 매출 성장 속도를 뚜렷하게 앞서지는 못하는 구간입니다. 규모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51점 C

PEG나 성장률 등 핵심 항목에서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1.14

이익 성장 속도가 주가에 아직 다 반영되지 않은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PEG 1 부근 이하는 이 모델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성장률 23.3%

이익이 빠르게 늘어 린치가 주목한 고성장 구간에 해당합니다. 다만 이 모델은 이 속도가 몇 해에 걸쳐 이어지는지를 함께 봅니다.

매출 성장률 1.9%

매출 자체가 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이익이 개선되더라도 비용 절감에 기댄 성장으로 분류되어 지속성이 낮게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120%

부채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린치가 경계한 재무 구조로, 성장이 한 번 꺾일 때 버틸 여력이 좁다고 평가됩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380.2B

이미 규모가 매우 큰 기업입니다. 린치가 텐배거 가능성을 찾던 소외된 중소형 영역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6.6배

시장 평균에 가까운 가격대입니다. 이 모델은 이 수준에서 성장률과 묶어 봐야 최종 판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47점 C

두 축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많아 상위 순위 후보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3.8%

영업이익 대비 인수 가격이 비싸게 매겨진 구간으로, 이 모델의 저평가 축에서는 하위 순위로 분류됩니다. 시가총액뿐 아니라 순차입금까지 얹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미입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22.7%

적은 자본으로 큰 영업이익을 만들어내는 구조로, 이 모델이 좋은 사업을 가려내는 기준을 충족합니다.

EV / EBITDA 22.2배

현금창출력 대비 기업가치가 높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익수익률 순위에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스토리나 기대감은 이 모델의 계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부채 수준 (D/E) 120%

감당 가능한 범위의 차입 구조로, 두 축의 순위 산출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는 수준입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25점 D

정량 요건 대부분에서 기준을 벗어나, 이 모델이 정의하는 안전마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장성이나 사업의 질은 이 관점에서 별도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6.6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투자자의 상한선인 15배를 크게 웃돕니다. 가격에 미래 기대가 선반영된 구간으로, 이익이 흔들릴 경우를 흡수할 완충이 없다고 평가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11.8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를 크게 넘어,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장부가치가 얇습니다. 하방이 열려 있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313.9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라는 복합 상한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익과 자산 어느 쪽으로도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영역에 해당합니다.

유동비율 1.3배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120%

자기자본 대비 차입 부담이 커, 이익보다 이자와 상환 일정이 먼저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자산 기준 안전마진이 채권자 몫에 크게 잠식된 상태로 평가됩니다.

배당 지급 2.4%

장기간 끊기지 않은 배당 기록이 확인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뒷받침된다는 증거로 평가되며, 방어적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합니다.

흑자 지속성 4년 중 4년 흑자

장기간 적자 없이 이익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 모델은 미래를 추정하지 않고 이 기록만으로 이익의 안정성을 판단하며,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Yahoo Finance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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