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 소개
무엇을 하는 사이트이고, 어떤 원칙으로 만드는지 설명합니다.
무엇을 하는 사이트인가
대가의 눈은 종목을 검색하면 공개된 재무 데이터를 불러와 여섯 가지 정량 모델로 0~100점을 매겨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같은 종목이라도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성장을 보는 모델에서 80점인 회사가 안전마진을 보는 모델에서 30점을 받기도 합니다. 이 사이트는 그 차이를 나란히 보여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점수 자체보다 왜 그 점수가 나왔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항목별로 어떤 수치가 어떻게 반영됐는지 전부 펼쳐서 보여줍니다.
왜 만들었나
개별 지표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여러 지표를 한꺼번에 놓고 보려면 매번 공시를 찾아 계산해야 합니다. 그 계산을 자동으로 해 주는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특히 국내 종목은 재무 데이터를 무료로 정확히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내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원문에서 직접 가져오도록 만들었습니다.
데이터를 어디서 가져오나
이 사이트가 쓰는 데이터는 모두 공개된 것입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 — 국내 상장사의 연간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원문의 계정을 그대로 읽습니다.
- Yahoo Finance — 시세, 지수, 환율, 해외 종목 재무. 시세는 20분 지연입니다.
- 한국거래소(KRX) 상장법인목록 — 국내 종목 검색.
종목 화면 아래에 그 종목의 재무 수치가 어디서 왔는지 매번 표시합니다. 일부 항목을 다른 출처로 보완한 경우 그 사실도 함께 적습니다.
어떤 원칙으로 만드는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씁니다. 공시에 없는 수치를 추정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계산할 수 없는 항목은 "데이터 없음"으로 두고 점수에서 빼며, 몇 개 항목이 빠졌는지도 화면에 적습니다.
근거를 함께 적습니다. 채점 기준선이 어디서 왔는지 항목마다 표시합니다. 공개된 기준을 옮긴 것인지, 2차 인용인지, 근거 없이 정한 것인지를 구분해서 씁니다.
못 보는 것을 밝힙니다. 각 모델이 무엇을 놓치는지 리포트 안에 적어 둡니다. 지배구조나 수급처럼 데이터가 없어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물의 말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실존 투자자의 이름을 쓴 모델은 그 인물이 출간된 저서에 명시한 정량 기준만 옮깁니다. 모든 문장은 3인칭이며, 본인이 하지 않은 말을 1인칭으로 창작하지 않습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교육·참고용 도구이며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닙니다.
운영자
이 사이트는 개인이 만들고 운영합니다. 법인이나 금융기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며, 어떤 증권사·자산운용사와도 제휴 관계가 없습니다.
같은 운영자가 정부 지원금 안내 사이트 숨은지원금도 함께 운영합니다. 주소를 나눠 쓰고 있을 뿐 내용과 운영은 서로 완전히 별개입니다. 이 사이트의 분석은 지원금 정보와 아무 관련이 없고, 두 사이트가 서로의 내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광고 외에 어떤 형태로도 수익을 받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홍보하는 대가를 받지 않으며, 유료 서비스나 리딩방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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