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Walt Disney DIS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47점에서 71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105.06
시가총액$184.1B
PER21.4배
PBR1.68배
ROE7.8%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71A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63B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55B
성장 대비 가격 모델 53C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47C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71점 A

성장의 질을 뒷받침하는 지표 다수가 기준을 충족합니다. 일부 항목이 아직 검증 단계이나 전반적으로 이 관점에 부합하는 유형입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4.5%

이 모델은 매출 확장 속도가 기준선에 미달하는 구간으로 분류합니다. 신제품이나 신시장이 외형을 밀어올리는 힘이 약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성장의 일관성 3회 중 3회 증가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37.6%

제품 차별화가 어느 정도 작동하지만 압도적인 우위로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마진 방어력이 경쟁 강도에 따라 흔들릴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연구개발비가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항목은 채점에서 제외됩니다.

영업이익률 15.2%

성장하면서도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구조로 확인됩니다. 피셔가 강조한 원가 분석과 경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58.0%

매출 확대가 이익 증가로 온전히 전환되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장기 보유 전제에서 복리 효과가 작동하는 성장 유형에 해당합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63점 B

부합하는 항목과 미달하는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이 모델의 관점에서는 발목을 잡은 것이 해자 쪽인지 가격 쪽인지에 따라 해석이 크게 갈립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7.8%

주주가 맡긴 자본을 굴려 만들어내는 수익률이 이 모델의 기준선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힘이 약한 구조로 분류됩니다.

부채비율 (D/E) 42%

빚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재무구조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보수적 부채 조건에 부합합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15.2%

경쟁자를 완전히 막아내지는 못하지만 일정한 방어력은 확인됩니다. 넓은 해자라기보다 좁은 해자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익 안정성 4년 중 4년 흑자

경기 국면과 무관하게 이익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흐름입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모델의 전제 조건에 부합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8.4%

이익의 일부는 현금으로 남지만, 재투자 부담을 덜어낼 만큼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이 모델이 보는 현금창출력은 중간 수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1.4배

과열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안전 여유가 넉넉하다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모델에서 밸류에이션은 기업의 질을 확인한 뒤 통과해야 하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55점 B

일부 항목은 기준을 통과했으나 다른 항목이 상한을 넘었습니다. 이 모델의 관점에서는 완충이 부분적으로만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1.4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투자자의 상한선인 15배를 크게 웃돕니다. 가격에 미래 기대가 선반영된 구간으로, 이익이 흔들릴 경우를 흡수할 완충이 없다고 평가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1.7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 부근으로, 장부가치의 완충이 얇게 남아 있는 정도입니다. 자산 항목의 질까지 확인해야 판단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35.9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 이하로,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동시에 가격이 정당화되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중시하는 복합 요건을 충족합니다.

유동비율 0.7배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42%

자기자본 대비 차입이 낮아, 장부가치가 채권자에게 잠식될 여지가 작습니다. 자산 기준 완충이 실제로 주주 몫으로 남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배당 지급 1.4%

배당이 지급되고는 있으나 기간이 짧거나 금액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장기 기록으로서의 신뢰도는 아직 쌓이지 않은 단계입니다.

흑자 지속성 4년 중 4년 흑자

장기간 적자 없이 이익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 모델은 미래를 추정하지 않고 이 기록만으로 이익의 안정성을 판단하며,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53점 C

PEG나 성장률 등 핵심 항목에서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0.14

이익 성장 속도가 주가에 아직 다 반영되지 않은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PEG 1 부근 이하는 이 모델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성장률 149.5%

이익이 정체되거나 뒷걸음친 상태입니다. PEG의 분모가 되는 성장 동력이 약해 이 모델의 출발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성장률 3.4%

매출 자체가 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이익이 개선되더라도 비용 절감에 기댄 성장으로 분류되어 지속성이 낮게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42%

빚에 기대지 않고 성장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모델은 낮은 부채를 성장 기업이 불황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봅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184.1B

이미 규모가 매우 큰 기업입니다. 린치가 텐배거 가능성을 찾던 소외된 중소형 영역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1.4배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47점 C

두 축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많아 상위 순위 후보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6.7%

저평가 축에서 중간 순위에 머무는 수준입니다. 순위 합으로 판정하는 구조상, 전체 서열이 올라가려면 자본수익률 축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9.1%

투입한 자본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이 얇아, 이 모델이 사업의 질을 재는 축에서는 하위로 분류됩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사업 구조 자체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V / EBITDA 11.7배

부채까지 합산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도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이익수익률 상위 순위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부채 수준 (D/E) 42%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기업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두 축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Yahoo Finance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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