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저스템 417840.KQ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20점에서 98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13,890원
시가총액3,146억원
PER26.9배
PBR5.99배
ROE16.6%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98S
성장 대비 가격 모델 89S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54C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41C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23D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20D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98점 S

성장의 속도와 일관성, 마진과 연구개발 투입이 함께 갖춰진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 모델이 정의한 질적 성장 기업의 조건을 대부분 충족합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15.9%

이 모델은 수요 기반이 지속적으로 넓어지는 성장 기업 구간으로 분류합니다. 피셔가 중시한 장기 매출 확장의 조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성장의 일관성 2회 중 2회 증가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48.2%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제품력과 가격결정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피셔가 성장의 질을 판별할 때 우선 확인한 조건에 부합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11.3%

미래 제품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집행되는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오늘의 이익 일부를 내일의 성장으로 돌리는, 이 모델이 가장 높게 보는 지출 구조에 해당합니다.

영업이익률 19.4%

성장하면서도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구조로 확인됩니다. 피셔가 강조한 원가 분석과 경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순이익 추이를 확인할 자료가 부족해 이 항목은 평가되지 않습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89점 S

성장 속도, 가격, 재무 구조, 규모가 모두 이 모델의 기준선을 넘습니다. 성장 대비 가격 관점에서 가장 잘 들어맞는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성장률 또는 PER 데이터가 없어 PEG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어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익 성장률

이익 성장률 데이터가 없어 성장 속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매출 성장률 24.8%

매출이 뚜렷하게 늘어 이익 성장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로 더 많이 팔리며 커지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부채비율 (D/E) 30%

빚에 기대지 않고 성장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모델은 낮은 부채를 성장 기업이 불황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봅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3146억원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6.9배

시장 평균에 가까운 가격대입니다. 이 모델은 이 수준에서 성장률과 묶어 봐야 최종 판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54점 C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여럿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예측 가능성과 자본수익률 조건을 충분히 만족한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로 평가됩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16.6%

유보한 이익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앞세우는 자본배분 능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부채비율 (D/E) 30%

빚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재무구조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보수적 부채 조건에 부합합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19.4%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힘이 이익률로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버핏 기준의 핵심인 경제적 해자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안정성 3년 중 1년 흑자

해마다 이익이 크게 출렁여 몇 년 뒤 이익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 모델은 예측 가능성이 낮은 기업을 평가 범위 밖에 둡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7.5%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설비와 운전자본이 벌어들인 돈을 계속 흡수하는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6.9배

과열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안전 여유가 넉넉하다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모델에서 밸류에이션은 기업의 질을 확인한 뒤 통과해야 하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41점 C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여럿입니다. 배수가 낮더라도 그것이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부분이 큰 상태로 평가됩니다.

시장 대표성 3146억원

기준선 부근의 중형 규모입니다. 규모만으로는 통과도 탈락도 아니어서, 나머지 항목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익 지속성 최근 2년 중 적자 있음 · 3년 중 1년

최근 2년 가운데 한 해가 적자였으나 두 해를 합치면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그 적자가 일회성이었는지 구조적인 것이었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주환원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이 항목은 채점에서 제외됩니다. 배당을 하지 않는 것과 자료가 없는 것이 이 화면에서는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자본효율성 (ROE) 16.6%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자본비용 대비 밸류에이션 갭 5.99배 / 이론선 1.66배

현재의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보다 시장 가격이 위에 있습니다. 배수가 낮아 보이더라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환원의 현금 뒷받침 -7.5%

매출이 현금으로 남는 비율이 낮습니다. 배당이나 자사주를 늘릴 재원이 영업 자체에서는 충분히 나오지 않는 구조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23점 D

자본 효율도 가격 매력도 확인되지 않는 조합으로, 이 모델의 판정 방식과는 맞지 않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4.3%

영업이익 대비 인수 가격이 비싸게 매겨진 구간으로, 이 모델의 저평가 축에서는 하위 순위로 분류됩니다. 시가총액뿐 아니라 순차입금까지 얹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미입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6.1%

투입한 자본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이 얇아, 이 모델이 사업의 질을 재는 축에서는 하위로 분류됩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사업 구조 자체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V / EBITDA 51.1배

현금창출력 대비 기업가치가 높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익수익률 순위에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스토리나 기대감은 이 모델의 계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부채 수준 (D/E) 30%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기업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두 축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재무 구조입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20점 D

정량 요건 대부분에서 기준을 벗어나, 이 모델이 정의하는 안전마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장성이나 사업의 질은 이 관점에서 별도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6.9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투자자의 상한선인 15배를 크게 웃돕니다. 가격에 미래 기대가 선반영된 구간으로, 이익이 흔들릴 경우를 흡수할 완충이 없다고 평가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6.0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를 크게 넘어,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장부가치가 얇습니다. 하방이 열려 있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160.8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라는 복합 상한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익과 자산 어느 쪽으로도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영역에 해당합니다.

유동비율 1.3배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30%

자기자본 대비 차입이 낮아, 장부가치가 채권자에게 잠식될 여지가 작습니다. 자산 기준 완충이 실제로 주주 몫으로 남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배당 지급

배당 이력 자료가 없어 현금 환원의 지속성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흑자 지속성 3년 중 1년 흑자

최근 기간 중 적자 연도가 확인됩니다. 이 모델은 예측 대신 지나간 실적의 안정성만 보므로, 이익의 하한을 신뢰하기 어려운 사례로 분류합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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