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텍코리아 251970.KQ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55점에서 75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75점 A
핵심 조건 다수를 충족합니다. 사업의 질 측면은 이 모델의 기준에 부합하며, 감점이 발생한 항목이 어디였는지만 따로 짚어 보면 되는 구간입니다.
자본 효율이 평균 수준에 머뭅니다. 해자가 실제 자본수익률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얇은 구간입니다.
빚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재무구조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보수적 부채 조건에 부합합니다.
경쟁자를 완전히 막아내지는 못하지만 일정한 방어력은 확인됩니다. 넓은 해자라기보다 좁은 해자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경기 국면과 무관하게 이익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흐름입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모델의 전제 조건에 부합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설비와 운전자본이 벌어들인 돈을 계속 흡수하는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기업의 질에 비해 시장이 매기는 가격이 낮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이 마지막 관문으로 두는 지불 가격 조건을 충족합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73점 A
이익·자산 대비 가격이 기준선 안에 있고 재무 구조도 요건을 대체로 충족합니다. 안전마진이 확보된 영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익 대비 가격이 15배 안팎의 경계 구간에 있습니다. 명백한 저가도 고가도 아니므로, 이 모델은 나머지 정량 요건이 함께 충족되는지를 보고 판단을 미룹니다.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 부근으로, 장부가치의 완충이 얇게 남아 있는 정도입니다. 자산 항목의 질까지 확인해야 판단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 이하로,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동시에 가격이 정당화되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중시하는 복합 요건을 충족합니다.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의 2배 이상으로, 방어적 투자자의 재무 건전성 요건을 충족합니다. 업황이 나빠져도 스스로 버틸 여력이 있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이 낮아, 장부가치가 채권자에게 잠식될 여지가 작습니다. 자산 기준 완충이 실제로 주주 몫으로 남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배당 기록이 없거나 중단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이 모델은 배당을 이익의 실재성을 검증하는 장치로 보므로, 그 확인 수단이 빠진 것으로 처리합니다.
장기간 적자 없이 이익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 모델은 미래를 추정하지 않고 이 기록만으로 이익의 안정성을 판단하며,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72점 A
두 축의 순위 합이 상위권에 속해 이 모델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규칙상 개별 판단이 아닌 순위 상위 집단의 일부로 다뤄지는 유형입니다.
저평가 축에서 중간 순위에 머무는 수준입니다. 순위 합으로 판정하는 구조상, 전체 서열이 올라가려면 자본수익률 축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자본 효율이 평균권으로, 사업의 질 축에서 뚜렷한 우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순위 합 기준으로는 중립 요인에 해당합니다.
부채까지 합산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도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이익수익률 상위 순위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기업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두 축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재무 구조입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58점 B
성장의 흔적은 확인되지만 지속성이나 수익성 가운데 일부가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모델의 관점에서는 관찰이 더 필요한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이 모델은 수요 기반이 지속적으로 넓어지는 성장 기업 구간으로 분류합니다. 피셔가 중시한 장기 매출 확장의 조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 모델은 가격결정력이 약해 원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넘기기 어려운 구조로 봅니다. 경쟁이 품질이 아닌 가격으로 벌어지는 영역에 해당합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입이 낮아 다음 성장 동력의 축적이 제한적인 구조로 평가됩니다. 현재 제품군의 수명에 실적이 묶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성장하면서도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구조로 확인됩니다. 피셔가 강조한 원가 분석과 경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이익이 늘고 있으나 매출 성장 속도를 뚜렷하게 앞서지는 못하는 구간입니다. 규모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58점 B
부합하는 항목과 미달하는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낮은 배수의 원인이 자본효율 쪽인지 환원 쪽인지에 따라 해석이 크게 갈립니다.
국내 상장사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선별 기준의 시장 대표성 요건에 해당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최근 2개 회계연도 모두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주환원과 자본효율을 논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충족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배당은 이뤄지고 있으나 이익 대비 규모가 국내 시장 평균에 못 미치는 구간입니다. 환원 여력이 남아 있는 것인지, 재투자에 쓰이고 있는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현재의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보다 시장 가격이 위에 있습니다. 배수가 낮아 보이더라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일정한 현금이 남고 있으나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그 현금이 환원 확대와 설비투자 가운데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55점 B
성장성과 가격 가운데 한쪽만 기준을 충족합니다. 부분적으로 부합하나 미달 항목의 원인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 속도에 비해 주가가 앞서 나간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이 모델에서는 성장률이 현재 가격을 정당화하지 못하는 상태에 해당합니다.
이익이 완만하게 늘고 있습니다. 린치가 구분한 고성장 기업보다는 저성장·안정형 기업에 가까운 흐름으로 분류됩니다.
매출이 완만하게 늘고 있습니다. 이익 성장을 뒷받침하기는 하나 본격적인 확장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빚에 기대지 않고 성장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모델은 낮은 부채를 성장 기업이 불황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봅니다.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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