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스타플렉스 115570.KQ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35점에서 97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2,700원
시가총액213억원
PER1.4배
PBR0.30배
ROE20.3%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97S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81A
성장 대비 가격 모델 71A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69B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69B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35D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97점 S

가격과 재무 양쪽에서 안전마진이 확인되는 사례로, 방어적 투자자의 정량 요건을 폭넓게 충족합니다. 다만 이 평가는 현재 숫자에 대한 판정이며 향후 실적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4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기준선인 15배 아래에 있어, 이익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완충이 남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안전마진의 첫 번째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0.3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 아래로, 장부가치가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자산 기준의 하방 완충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0.4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 이하로,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동시에 가격이 정당화되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중시하는 복합 요건을 충족합니다.

유동비율 4.6배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의 2배 이상으로, 방어적 투자자의 재무 건전성 요건을 충족합니다. 업황이 나빠져도 스스로 버틸 여력이 있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17%

자기자본 대비 차입이 낮아, 장부가치가 채권자에게 잠식될 여지가 작습니다. 자산 기준 완충이 실제로 주주 몫으로 남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배당 지급 3.7%

장기간 끊기지 않은 배당 기록이 확인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뒷받침된다는 증거로 평가되며, 방어적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합니다.

흑자 지속성 6년 중 4년 흑자

대체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변동 폭이 크거나 부진한 해가 섞여 있습니다. 이익 기반 안전마진의 토대가 견고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81점 A

핵심 조건 다수를 충족합니다. 사업의 질 측면은 이 모델의 기준에 부합하며, 감점이 발생한 항목이 어디였는지만 따로 짚어 보면 되는 구간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20.3%

유보한 이익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앞세우는 자본배분 능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부채비율 (D/E) 17%

빚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재무구조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보수적 부채 조건에 부합합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9.3%

가격 결정력이 약하고 경쟁에 그대로 노출된 사업으로 읽힙니다. 이 모델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의 흔적을 수치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이익 안정성 6년 중 4년 흑자

큰 틀에서는 이익을 내지만 변동 폭이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단조로울 만큼 꾸준한 이익 흐름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12.5%

벌어들인 이익이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배당·자사주·재투자 어디로도 배분할 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 모델의 현금창출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4배

기업의 질에 비해 시장이 매기는 가격이 낮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이 마지막 관문으로 두는 지불 가격 조건을 충족합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71점 A

성장에 비해 가격이 과하지 않고 재무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린치가 중시한 조건 대부분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성장률 또는 PER 데이터가 없어 PEG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어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익 성장률 -25.4%

이익이 정체되거나 뒷걸음친 상태입니다. PEG의 분모가 되는 성장 동력이 약해 이 모델의 출발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성장률 23.1%

매출이 뚜렷하게 늘어 이익 성장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로 더 많이 팔리며 커지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부채비율 (D/E) 17%

빚에 기대지 않고 성장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모델은 낮은 부채를 성장 기업이 불황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봅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213억원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4배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69점 B

한 축은 기준을 충족하지만 다른 축이 뒤처져, 순위 합 기준으로는 부분적 부합에 그칩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26.3%

이익 창출력 대비 기업 전체를 사들이는 가격이 낮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 모델의 저평가 축에서 상위 순위에 해당합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7.4%

투입한 자본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이 얇아, 이 모델이 사업의 질을 재는 축에서는 하위로 분류됩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사업 구조 자체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V / EBITDA 5.2배

부채까지 합산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도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이익수익률 상위 순위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부채 수준 (D/E) 17%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기업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두 축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재무 구조입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69점 B

부합하는 항목과 미달하는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낮은 배수의 원인이 자본효율 쪽인지 환원 쪽인지에 따라 해석이 크게 갈립니다.

시장 대표성 213억원

국내 상장사 가운데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종목 선별 기준의 시가총액 요건에 미치지 못해, 지수나 기관 자금이 참조하는 종목군 밖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익 지속성 최근 2년 흑자 · 6년 중 4년

최근 2개 회계연도 모두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주환원과 자본효율을 논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충족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주주환원 배당성향 5.1%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준 흔적이 배당 지표에서 확인되지 않거나, 반대로 이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이 모델이 보는 환원의 지속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는 뜻입니다.

자본효율성 (ROE) 20.3%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자본비용 대비 밸류에이션 갭 0.30배 / 이론선 2.03배

자본수익률이 시사하는 수준보다 시장 가격이 아래에 있습니다. 이 모델은 이 격차를 자본효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할인 구간으로 봅니다. 다만 그 격차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좁혀질지를 알려주는 지표는 아니라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환원의 현금 뒷받침 12.5%

영업에서 만들어진 현금이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은 이 여력을 환원을 늘리거나 재투자를 이어갈 선택지가 함께 남아 있는 상태로 봅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35점 D

장기 성장과 가격결정력을 중시하는 이 관점과는 성격이 맞지 않는 유형입니다. 다른 기준으로 살펴보는 편이 적합한 사례로 분류됩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7.7%

이 모델은 시장 평균 수준의 외형 성장으로 평가합니다. 성장의 원천이 일시적 수요인지 제품력에 기반한 확장인지 구분이 필요한 구간에 해당합니다.

성장의 일관성 5회 중 4회 증가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18.6%

이 모델은 가격결정력이 약해 원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넘기기 어려운 구조로 봅니다. 경쟁이 품질이 아닌 가격으로 벌어지는 영역에 해당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0.1%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입이 낮아 다음 성장 동력의 축적이 제한적인 구조로 평가됩니다. 현재 제품군의 수명에 실적이 묶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영업이익률 9.3%

매출이 늘어도 비용 구조가 이를 상쇄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장의 대가로 수익성을 내주는 유형에 해당한다고 평가됩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순이익 추이를 확인할 자료가 부족해 이 항목은 평가되지 않습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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