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브이엠 089970.KQ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43점에서 97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49,600원
시가총액1.2조원
PER18.4배
PBR6.83배
ROE25.6%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성장 대비 가격 모델 97S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92S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61B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59B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45C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43C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97점 S

성장 속도, 가격, 재무 구조, 규모가 모두 이 모델의 기준선을 넘습니다. 성장 대비 가격 관점에서 가장 잘 들어맞는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성장률 또는 PER 데이터가 없어 PEG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어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익 성장률

이익 성장률 데이터가 없어 성장 속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매출 성장률 105.5%

매출이 뚜렷하게 늘어 이익 성장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로 더 많이 팔리며 커지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부채비율 (D/E) 0%

빚에 기대지 않고 성장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모델은 낮은 부채를 성장 기업이 불황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봅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1.2조원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8.4배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92점 S

여섯 항목 대부분이 이 모델의 기준선을 넘었습니다. 해자, 자본수익률, 재무 안정성, 현금창출력이 함께 확인되고 가격 관문까지 통과한, 이 관점에서 보기 드물게 정합적인 유형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25.6%

유보한 이익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앞세우는 자본배분 능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부채비율 (D/E) 0%

빚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재무구조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보수적 부채 조건에 부합합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27.6%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힘이 이익률로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버핏 기준의 핵심인 경제적 해자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안정성 6년 중 4년 흑자

큰 틀에서는 이익을 내지만 변동 폭이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단조로울 만큼 꾸준한 이익 흐름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20.7%

벌어들인 이익이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배당·자사주·재투자 어디로도 배분할 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 모델의 현금창출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8.4배

기업의 질에 비해 시장이 매기는 가격이 낮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이 마지막 관문으로 두는 지불 가격 조건을 충족합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61점 B

부합하는 항목과 미달하는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낮은 배수의 원인이 자본효율 쪽인지 환원 쪽인지에 따라 해석이 크게 갈립니다.

시장 대표성 1.2조원

국내 상장사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선별 기준의 시장 대표성 요건에 해당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이익 지속성 최근 2년 중 적자 있음 · 6년 중 4년

최근 2년 가운데 한 해가 적자였으나 두 해를 합치면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그 적자가 일회성이었는지 구조적인 것이었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주환원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이 항목은 채점에서 제외됩니다. 배당을 하지 않는 것과 자료가 없는 것이 이 화면에서는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자본효율성 (ROE) 25.6%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자본비용 대비 밸류에이션 갭 6.83배 / 이론선 2.56배

현재의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보다 시장 가격이 위에 있습니다. 배수가 낮아 보이더라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환원의 현금 뒷받침 20.7%

영업에서 만들어진 현금이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은 이 여력을 환원을 늘리거나 재투자를 이어갈 선택지가 함께 남아 있는 상태로 봅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59점 B

성장의 흔적은 확인되지만 지속성이나 수익성 가운데 일부가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모델의 관점에서는 관찰이 더 필요한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9.2%

이 모델은 시장 평균 수준의 외형 성장으로 평가합니다. 성장의 원천이 일시적 수요인지 제품력에 기반한 확장인지 구분이 필요한 구간에 해당합니다.

성장의 일관성 5회 중 3회 증가

성장이 이어지기는 하나 연도별 편차가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은 몇 년 더 축적된 흐름을 확인해야 지속성을 인정하는 기준을 적용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41.4%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제품력과 가격결정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피셔가 성장의 질을 판별할 때 우선 확인한 조건에 부합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5.3%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업계를 앞서는 수준의 투입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모델은 투자 규모보다 그 결과가 매출로 이어졌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기준을 둡니다.

영업이익률 27.6%

성장하면서도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구조로 확인됩니다. 피셔가 강조한 원가 분석과 경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2.3%

외형 성장이 최종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흐름입니다. 이 모델은 주주에게 남는 몫이 함께 늘어나지 않는 성장을 낮게 평가합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45점 C

가격 배수나 재무 요건 가운데 미달 항목이 여러 개 확인됩니다. 오판을 흡수할 여유가 얇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8.4배

이익 대비 가격이 15배 안팎의 경계 구간에 있습니다. 명백한 저가도 고가도 아니므로, 이 모델은 나머지 정량 요건이 함께 충족되는지를 보고 판단을 미룹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6.8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를 크게 넘어,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장부가치가 얇습니다. 하방이 열려 있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125.4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라는 복합 상한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익과 자산 어느 쪽으로도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영역에 해당합니다.

유동비율 5.8배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의 2배 이상으로, 방어적 투자자의 재무 건전성 요건을 충족합니다. 업황이 나빠져도 스스로 버틸 여력이 있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0%

자기자본 대비 차입이 낮아, 장부가치가 채권자에게 잠식될 여지가 작습니다. 자산 기준 완충이 실제로 주주 몫으로 남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배당 지급

배당 이력 자료가 없어 현금 환원의 지속성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흑자 지속성 6년 중 4년 흑자

대체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변동 폭이 크거나 부진한 해가 섞여 있습니다. 이익 기반 안전마진의 토대가 견고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43점 C

두 축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많아 상위 순위 후보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6.2%

영업이익 대비 인수 가격이 비싸게 매겨진 구간으로, 이 모델의 저평가 축에서는 하위 순위로 분류됩니다. 시가총액뿐 아니라 순차입금까지 얹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미입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12.6%

자본 효율이 평균권으로, 사업의 질 축에서 뚜렷한 우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순위 합 기준으로는 중립 요인에 해당합니다.

EV / EBITDA 36.2배

현금창출력 대비 기업가치가 높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익수익률 순위에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스토리나 기대감은 이 모델의 계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부채 수준 (D/E) 0%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기업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두 축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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