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세진중공업 075580.KS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54점에서 90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10,450원
시가총액5,941억원
PER9.3배
PBR2.60배
ROE26.1%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90S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79A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71A
성장 대비 가격 모델 61B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61B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54C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90점 S

여섯 항목 대부분이 이 모델의 기준선을 넘었습니다. 해자, 자본수익률, 재무 안정성, 현금창출력이 함께 확인되고 가격 관문까지 통과한, 이 관점에서 보기 드물게 정합적인 유형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26.1%

유보한 이익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앞세우는 자본배분 능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부채비율 (D/E) 104%

감당 가능한 수준이지만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버핏 기준으로는 경기 하강 국면에서의 이자 부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20.9%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힘이 이익률로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버핏 기준의 핵심인 경제적 해자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안정성 6년 중 6년 흑자

경기 국면과 무관하게 이익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흐름입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모델의 전제 조건에 부합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13.7%

벌어들인 이익이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배당·자사주·재투자 어디로도 배분할 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 모델의 현금창출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9.3배

기업의 질에 비해 시장이 매기는 가격이 낮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이 마지막 관문으로 두는 지불 가격 조건을 충족합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79점 A

핵심 조건 다수를 충족합니다. 자본효율과 주주환원 축은 기준에 부합하며, 감점이 난 항목이 어디였는지만 따로 짚어 보면 되는 구간입니다.

시장 대표성 5941억원

국내 상장사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선별 기준의 시장 대표성 요건에 해당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이익 지속성 최근 2년 흑자 · 6년 중 6년

최근 2개 회계연도 모두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주환원과 자본효율을 논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충족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주주환원 배당성향 20.0%

배당은 이뤄지고 있으나 이익 대비 규모가 국내 시장 평균에 못 미치는 구간입니다. 환원 여력이 남아 있는 것인지, 재투자에 쓰이고 있는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본효율성 (ROE) 26.1%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자본비용 대비 밸류에이션 갭 2.60배 / 이론선 2.61배

시장 가격과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수준이 대체로 맞물려 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뚜렷한 저평가로도, 고평가로도 분류되지 않는 구간입니다.

환원의 현금 뒷받침 13.7%

영업에서 만들어진 현금이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은 이 여력을 환원을 늘리거나 재투자를 이어갈 선택지가 함께 남아 있는 상태로 봅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71점 A

두 축의 순위 합이 상위권에 속해 이 모델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규칙상 개별 판단이 아닌 순위 상위 집단의 일부로 다뤄지는 유형입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10.1%

이익 창출력 대비 기업 전체를 사들이는 가격이 낮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 모델의 저평가 축에서 상위 순위에 해당합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15.0%

자본 효율이 평균권으로, 사업의 질 축에서 뚜렷한 우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순위 합 기준으로는 중립 요인에 해당합니다.

EV / EBITDA 8.3배

부채까지 합산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도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이익수익률 상위 순위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부채 수준 (D/E) 104%

감당 가능한 범위의 차입 구조로, 두 축의 순위 산출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는 수준입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61점 B

성장성과 가격 가운데 한쪽만 기준을 충족합니다. 부분적으로 부합하나 미달 항목의 원인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0.03

이익 성장 속도가 주가에 아직 다 반영되지 않은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PEG 1 부근 이하는 이 모델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성장률 346.5%

이익이 정체되거나 뒷걸음친 상태입니다. PEG의 분모가 되는 성장 동력이 약해 이 모델의 출발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성장률 14.3%

매출이 뚜렷하게 늘어 이익 성장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로 더 많이 팔리며 커지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부채비율 (D/E) 104%

부채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린치가 경계한 재무 구조로, 성장이 한 번 꺾일 때 버틸 여력이 좁다고 평가됩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5941억원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9.3배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61점 B

일부 항목은 기준을 통과했으나 다른 항목이 상한을 넘었습니다. 이 모델의 관점에서는 완충이 부분적으로만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9.3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기준선인 15배 아래에 있어, 이익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완충이 남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안전마진의 첫 번째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2.6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를 크게 넘어,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장부가치가 얇습니다. 하방이 열려 있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24.1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 이하로,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동시에 가격이 정당화되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중시하는 복합 요건을 충족합니다.

유동비율 0.9배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104%

차입이 자기자본을 넘지 않는 수준으로, 위험 구간은 벗어나 있으나 보수적 기준에는 여유가 부족합니다.

배당 지급 2.2%

장기간 끊기지 않은 배당 기록이 확인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뒷받침된다는 증거로 평가되며, 방어적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합니다.

흑자 지속성 6년 중 6년 흑자

장기간 적자 없이 이익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 모델은 미래를 추정하지 않고 이 기록만으로 이익의 안정성을 판단하며,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54점 C

성장의 일관성 또는 마진 구조에서 미달 항목이 많습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성장의 질을 아직 보여주지 못한 상태로 평가됩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7.1%

이 모델은 시장 평균 수준의 외형 성장으로 평가합니다. 성장의 원천이 일시적 수요인지 제품력에 기반한 확장인지 구분이 필요한 구간에 해당합니다.

성장의 일관성 5회 중 2회 증가

성장이 이어지기는 하나 연도별 편차가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은 몇 년 더 축적된 흐름을 확인해야 지속성을 인정하는 기준을 적용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27.3%

이 모델은 가격결정력이 약해 원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넘기기 어려운 구조로 봅니다. 경쟁이 품질이 아닌 가격으로 벌어지는 영역에 해당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0.0%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입이 낮아 다음 성장 동력의 축적이 제한적인 구조로 평가됩니다. 현재 제품군의 수명에 실적이 묶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영업이익률 20.9%

성장하면서도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구조로 확인됩니다. 피셔가 강조한 원가 분석과 경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93.8%

매출 확대가 이익 증가로 온전히 전환되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장기 보유 전제에서 복리 효과가 작동하는 성장 유형에 해당합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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