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067310.KQ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23점에서 68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68점 B
성장성과 가격 가운데 한쪽만 기준을 충족합니다. 부분적으로 부합하나 미달 항목의 원인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률 또는 PER 데이터가 없어 PEG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어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익 성장률 데이터가 없어 성장 속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매출이 뚜렷하게 늘어 이익 성장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로 더 많이 팔리며 커지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부채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린치가 경계한 재무 구조로, 성장이 한 번 꺾일 때 버틸 여력이 좁다고 평가됩니다.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60점 B
부합하는 항목과 미달하는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이 모델의 관점에서는 발목을 잡은 것이 해자 쪽인지 가격 쪽인지에 따라 해석이 크게 갈립니다.
유보한 이익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앞세우는 자본배분 능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차입 의존도가 높아 수익성의 상당 부분이 레버리지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모델은 불황을 견디는 완충 여력이 부족한 재무구조로 평가합니다.
경쟁자를 완전히 막아내지는 못하지만 일정한 방어력은 확인됩니다. 넓은 해자라기보다 좁은 해자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큰 틀에서는 이익을 내지만 변동 폭이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단조로울 만큼 꾸준한 이익 흐름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설비와 운전자본이 벌어들인 돈을 계속 흡수하는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기업의 질에 비해 시장이 매기는 가격이 낮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이 마지막 관문으로 두는 지불 가격 조건을 충족합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57점 B
성장의 흔적은 확인되지만 지속성이나 수익성 가운데 일부가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 모델의 관점에서는 관찰이 더 필요한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이 모델은 수요 기반이 지속적으로 넓어지는 성장 기업 구간으로 분류합니다. 피셔가 중시한 장기 매출 확장의 조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 모델은 가격결정력이 약해 원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넘기기 어려운 구조로 봅니다. 경쟁이 품질이 아닌 가격으로 벌어지는 영역에 해당합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입이 낮아 다음 성장 동력의 축적이 제한적인 구조로 평가됩니다. 현재 제품군의 수명에 실적이 묶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본업에서 이익을 남기고 있으나 비용 통제의 여유가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성장 투자와 수익성의 균형이 아직 검증 단계인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순이익 추이를 확인할 자료가 부족해 이 항목은 평가되지 않습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47점 C
두 축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많아 상위 순위 후보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저평가 축에서 중간 순위에 머무는 수준입니다. 순위 합으로 판정하는 구조상, 전체 서열이 올라가려면 자본수익률 축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투입한 자본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이 얇아, 이 모델이 사업의 질을 재는 축에서는 하위로 분류됩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사업 구조 자체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부채까지 합산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도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이익수익률 상위 순위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차입 비중이 높아 기업가치에 순차입금이 크게 더해지고, 그만큼 이익수익률 순위가 깎이는 구조입니다. 기계적 규칙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 부담이 되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43점 C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여럿입니다. 배수가 낮더라도 그것이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부분이 큰 상태로 평가됩니다.
국내 상장사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선별 기준의 시장 대표성 요건에 해당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최근 2년 가운데 한 해가 적자였으나 두 해를 합치면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그 적자가 일회성이었는지 구조적인 것이었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준 흔적이 배당 지표에서 확인되지 않거나, 반대로 이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이 모델이 보는 환원의 지속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는 뜻입니다.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현재의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보다 시장 가격이 위에 있습니다. 배수가 낮아 보이더라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일정한 현금이 남고 있으나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그 현금이 환원 확대와 설비투자 가운데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23점 D
정량 요건 대부분에서 기준을 벗어나, 이 모델이 정의하는 안전마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장성이나 사업의 질은 이 관점에서 별도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기준선인 15배 아래에 있어, 이익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완충이 남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안전마진의 첫 번째 조건을 충족합니다.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를 크게 넘어,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장부가치가 얇습니다. 하방이 열려 있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라는 복합 상한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익과 자산 어느 쪽으로도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영역에 해당합니다.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 부담이 커, 이익보다 이자와 상환 일정이 먼저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자산 기준 안전마진이 채권자 몫에 크게 잠식된 상태로 평가됩니다.
배당 기록이 없거나 중단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이 모델은 배당을 이익의 실재성을 검증하는 장치로 보므로, 그 확인 수단이 빠진 것으로 처리합니다.
대체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변동 폭이 크거나 부진한 해가 섞여 있습니다. 이익 기반 안전마진의 토대가 견고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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