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텔레칩스 054450.KQ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1점에서 79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9,380원
시가총액1,385억원
PER-2.4배
PBR0.97배
ROE-41.6%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79A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43C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32D
성장 대비 가격 모델 25D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22D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1D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79점 A

성장의 질을 뒷받침하는 지표 다수가 기준을 충족합니다. 일부 항목이 아직 검증 단계이나 전반적으로 이 관점에 부합하는 유형입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13.9%

이 모델은 수요 기반이 지속적으로 넓어지는 성장 기업 구간으로 분류합니다. 피셔가 중시한 장기 매출 확장의 조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성장의 일관성 5회 중 4회 증가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38.6%

제품 차별화가 어느 정도 작동하지만 압도적인 우위로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마진 방어력이 경쟁 강도에 따라 흔들릴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21.0%

미래 제품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집행되는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오늘의 이익 일부를 내일의 성장으로 돌리는, 이 모델이 가장 높게 보는 지출 구조에 해당합니다.

영업이익률 12.2%

본업에서 이익을 남기고 있으나 비용 통제의 여유가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성장 투자와 수익성의 균형이 아직 검증 단계인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순이익 추이를 확인할 자료가 부족해 이 항목은 평가되지 않습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43점 C

두 축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많아 상위 순위 후보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11.3%

이익 창출력 대비 기업 전체를 사들이는 가격이 낮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 모델의 저평가 축에서 상위 순위에 해당합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2.3%

투입한 자본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이 얇아, 이 모델이 사업의 질을 재는 축에서는 하위로 분류됩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사업 구조 자체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EV / EBITDA 77.7배

현금창출력 대비 기업가치가 높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익수익률 순위에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스토리나 기대감은 이 모델의 계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부채 수준 (D/E) 109%

감당 가능한 범위의 차입 구조로, 두 축의 순위 산출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는 수준입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32점 D

정량 요건 대부분에서 기준을 벗어나, 이 모델이 정의하는 안전마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장성이나 사업의 질은 이 관점에서 별도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4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투자자의 상한선인 15배를 크게 웃돕니다. 가격에 미래 기대가 선반영된 구간으로, 이익이 흔들릴 경우를 흡수할 완충이 없다고 평가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1.0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 아래로, 장부가치가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자산 기준의 하방 완충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라는 복합 상한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익과 자산 어느 쪽으로도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영역에 해당합니다.

유동비율 0.8배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109%

차입이 자기자본을 넘지 않는 수준으로, 위험 구간은 벗어나 있으나 보수적 기준에는 여유가 부족합니다.

배당 지급

배당 이력 자료가 없어 현금 환원의 지속성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흑자 지속성 6년 중 3년 흑자

대체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변동 폭이 크거나 부진한 해가 섞여 있습니다. 이익 기반 안전마진의 토대가 견고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25점 D

성장 대비 가격이라는 이 모델의 틀로는 설명되지 않는 종목입니다. 다른 관점의 기준으로 살펴보는 편이 적합합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성장률 또는 PER 데이터가 없어 PEG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어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익 성장률

이익 성장률 데이터가 없어 성장 속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매출 성장률 3.3%

매출 자체가 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이익이 개선되더라도 비용 절감에 기댄 성장으로 분류되어 지속성이 낮게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109%

부채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린치가 경계한 재무 구조로, 성장이 한 번 꺾일 때 버틸 여력이 좁다고 평가됩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1385억원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4배

이익 대비 주가가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성장률이 이를 상쇄하지 못하는 한 비싼 값을 치르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22점 D

이 모델의 렌즈와는 맞지 않는 유형입니다. 해자, 재무 안정성, 현금창출력 가운데 여러 축이 기준선 아래에 있어, 이 관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종목에 해당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41.6%

주주가 맡긴 자본을 굴려 만들어내는 수익률이 이 모델의 기준선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힘이 약한 구조로 분류됩니다.

부채비율 (D/E) 109%

감당 가능한 수준이지만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버핏 기준으로는 경기 하강 국면에서의 이자 부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12.2%

가격 결정력이 약하고 경쟁에 그대로 노출된 사업으로 읽힙니다. 이 모델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의 흔적을 수치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이익 안정성 6년 중 3년 흑자

큰 틀에서는 이익을 내지만 변동 폭이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단조로울 만큼 꾸준한 이익 흐름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21.7%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설비와 운전자본이 벌어들인 돈을 계속 흡수하는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2.4배

사업의 질과 별개로 가격이 이미 앞서 나간 구간입니다. 좋은 기업이라도 지불 가격이 장기 수익률을 갉아먹는다는 것이 이 모델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1점 D

이 모델의 렌즈와는 맞지 않는 유형입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현금창출 가운데 여러 축이 기준선 아래에 있어, 배수의 높낮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종목에 해당합니다.

시장 대표성 1385억원

국내 상장사 가운데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종목 선별 기준의 시가총액 요건에 미치지 못해, 지수나 기관 자금이 참조하는 종목군 밖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익 지속성 최근 2년 중 적자 있음 · 6년 중 3년

최근 2개 회계연도의 순이익이 연속으로 적자이거나, 두 해를 합쳐도 적자입니다. 이 모델이 첫 관문으로 두는 수익성 요건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로 분류된다는 뜻입니다.

주주환원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이 항목은 채점에서 제외됩니다. 배당을 하지 않는 것과 자료가 없는 것이 이 화면에서는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서 보셔야 합니다.

자본효율성 (ROE) -41.6%

주주가 맡긴 자본으로 만들어내는 수익률이 국내 시장 평균 아래에 머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이 자본효율로 설명되는 영역으로 분류합니다.

자본비용 대비 밸류에이션 갭 PBR 0.97배 · ROE 마이너스

현재의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보다 시장 가격이 위에 있습니다. 배수가 낮아 보이더라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이 마이너스입니다. 이론적 배수를 산출하는 식의 분자가 음수가 되어, 배수가 아무리 낮아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채점하지 않습니다.

환원의 현금 뒷받침 -21.7%

매출이 현금으로 남는 비율이 낮습니다. 배당이나 자사주를 늘릴 재원이 영업 자체에서는 충분히 나오지 않는 구조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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