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하나투어 039130.KS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35점에서 89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33,150원
시가총액4,987억원
PER12.7배
PBR3.38배
ROE27.6%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89S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82A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76A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70A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53C
성장 대비 가격 모델 35D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89점 S

좋은 사업과 싼 가격 두 축 모두에서 상위에 드는 조합으로, 이 모델의 선정 기준에 매우 부합하는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이 방식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다수 종목을 함께 담아 장기간 유지하는 구조를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11.0%

이익 창출력 대비 기업 전체를 사들이는 가격이 낮게 형성된 구간으로, 이 모델의 저평가 축에서 상위 순위에 해당합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22.4%

적은 자본으로 큰 영업이익을 만들어내는 구조로, 이 모델이 좋은 사업을 가려내는 기준을 충족합니다.

EV / EBITDA 7.0배

부채까지 합산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도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이익수익률 상위 순위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부채 수준 (D/E) 78%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기업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두 축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재무 구조입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82점 A

핵심 조건 다수를 충족합니다. 자본효율과 주주환원 축은 기준에 부합하며, 감점이 난 항목이 어디였는지만 따로 짚어 보면 되는 구간입니다.

시장 대표성 4987억원

국내 상장사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선별 기준의 시장 대표성 요건에 해당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이익 지속성 최근 2년 흑자 · 6년 중 3년

최근 2개 회계연도 모두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주환원과 자본효율을 논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충족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주주환원 배당성향 45.9%

이익 대비 배당이 국내 시장 평균을 넘는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저평가 해소의 핵심 통로로 보는 주주환원이 실제 숫자로 확인된다는 뜻입니다.

자본효율성 (ROE) 27.6%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자본비용 대비 밸류에이션 갭 3.38배 / 이론선 2.76배

현재의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보다 시장 가격이 위에 있습니다. 배수가 낮아 보이더라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환원의 현금 뒷받침 13.2%

영업에서 만들어진 현금이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은 이 여력을 환원을 늘리거나 재투자를 이어갈 선택지가 함께 남아 있는 상태로 봅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76점 A

핵심 조건 다수를 충족합니다. 사업의 질 측면은 이 모델의 기준에 부합하며, 감점이 발생한 항목이 어디였는지만 따로 짚어 보면 되는 구간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27.6%

유보한 이익이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앞세우는 자본배분 능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부채비율 (D/E) 78%

빚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재무구조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보수적 부채 조건에 부합합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9.8%

가격 결정력이 약하고 경쟁에 그대로 노출된 사업으로 읽힙니다. 이 모델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의 흔적을 수치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이익 안정성 6년 중 3년 흑자

큰 틀에서는 이익을 내지만 변동 폭이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단조로울 만큼 꾸준한 이익 흐름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13.2%

벌어들인 이익이 실제로 쓸 수 있는 현금으로 남는 구조입니다. 배당·자사주·재투자 어디로도 배분할 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 모델의 현금창출력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2.7배

기업의 질에 비해 시장이 매기는 가격이 낮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이 마지막 관문으로 두는 지불 가격 조건을 충족합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70점 A

성장의 질을 뒷받침하는 지표 다수가 기준을 충족합니다. 일부 항목이 아직 검증 단계이나 전반적으로 이 관점에 부합하는 유형입니다.

채점 항목 6개 중 3개만 계산됐습니다. 나머지는 공시에 해당 수치가 없어 점수에 반영되지 않았으니, 이 점수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매출 성장률 (연평균) 39.9%

이 모델은 수요 기반이 지속적으로 넓어지는 성장 기업 구간으로 분류합니다. 피셔가 중시한 장기 매출 확장의 조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성장의 일관성 5회 중 3회 증가

성장이 이어지기는 하나 연도별 편차가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은 몇 년 더 축적된 흐름을 확인해야 지속성을 인정하는 기준을 적용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총이익률 자료가 없어 가격결정력에 대한 평가는 유보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연구개발비가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항목은 채점에서 제외됩니다.

영업이익률 9.8%

본업에서 이익을 남기고 있으나 비용 통제의 여유가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성장 투자와 수익성의 균형이 아직 검증 단계인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순이익 추이를 확인할 자료가 부족해 이 항목은 평가되지 않습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53점 C

가격 배수나 재무 요건 가운데 미달 항목이 여러 개 확인됩니다. 오판을 흡수할 여유가 얇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2.7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기준선인 15배 아래에 있어, 이익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완충이 남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안전마진의 첫 번째 조건을 충족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3.4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를 크게 넘어,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장부가치가 얇습니다. 하방이 열려 있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42.9

복합 지표가 22.5 언저리에 걸쳐 있습니다. 한쪽 배수가 낮아 다른 쪽을 상쇄하는 구조인지 확인이 필요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유동비율 1.2배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78%

자기자본 대비 차입이 낮아, 장부가치가 채권자에게 잠식될 여지가 작습니다. 자산 기준 완충이 실제로 주주 몫으로 남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배당 지급 3.6%

장기간 끊기지 않은 배당 기록이 확인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뒷받침된다는 증거로 평가되며, 방어적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합니다.

흑자 지속성 6년 중 3년 흑자

대체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변동 폭이 크거나 부진한 해가 섞여 있습니다. 이익 기반 안전마진의 토대가 견고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35점 D

성장 대비 가격이라는 이 모델의 틀로는 설명되지 않는 종목입니다. 다른 관점의 기준으로 살펴보는 편이 적합합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성장률 또는 PER 데이터가 없어 PEG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어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익 성장률 -60.8%

이익이 정체되거나 뒷걸음친 상태입니다. PEG의 분모가 되는 성장 동력이 약해 이 모델의 출발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성장률 -4.8%

매출 자체가 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이익이 개선되더라도 비용 절감에 기댄 성장으로 분류되어 지속성이 낮게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78%

부채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린치가 경계한 재무 구조로, 성장이 한 번 꺾일 때 버틸 여력이 좁다고 평가됩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4987억원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12.7배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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