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포스코엠텍 009520.KQ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22점에서 100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현재가12,840원
시가총액5,347억원
PER33.9배
PBR4.68배
ROE12.6%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100S
성장 대비 가격 모델 60B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44C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42C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35D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22D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100점 S

좋은 사업과 싼 가격 두 축 모두에서 상위에 드는 조합으로, 이 모델의 선정 기준에 매우 부합하는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이 방식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다수 종목을 함께 담아 장기간 유지하는 구조를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

채점 항목 4개 중 1개만 계산됐습니다. 나머지는 공시에 해당 수치가 없어 점수에 반영되지 않았으니, 이 점수는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이익수익률 (EBIT / 기업가치)

EBIT 또는 기업가치 산출에 필요한 데이터가 없어 저평가 축 순위를 매길 수 없습니다.

자본수익률 (EBIT / 투하자본)

투하자본 관련 데이터가 없어 자본수익률 축의 순위 산출이 불가능합니다.

EV / EBITDA

EBITDA 또는 기업가치 정보가 없어 배수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부채 수준 (D/E) 0%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기업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두 축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재무 구조입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60점 B

성장성과 가격 가운데 한쪽만 기준을 충족합니다. 부분적으로 부합하나 미달 항목의 원인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PEG (성장 대비 주가) 0.23

이익 성장 속도가 주가에 아직 다 반영되지 않은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PEG 1 부근 이하는 이 모델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익 성장률 148.7%

이익이 정체되거나 뒷걸음친 상태입니다. PEG의 분모가 되는 성장 동력이 약해 이 모델의 출발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성장률 3.1%

매출 자체가 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이익이 개선되더라도 비용 절감에 기댄 성장으로 분류되어 지속성이 낮게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0%

빚에 기대지 않고 성장하는 재무 구조입니다. 이 모델은 낮은 부채를 성장 기업이 불황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봅니다.

시가총액 (텐배거 여지) 5347억원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33.9배

이익 대비 주가가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성장률이 이를 상쇄하지 못하는 한 비싼 값을 치르는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44점 C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여럿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예측 가능성과 자본수익률 조건을 충분히 만족한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로 평가됩니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12.6%

자본 효율이 평균 수준에 머뭅니다. 해자가 실제 자본수익률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얇은 구간입니다.

부채비율 (D/E) 0%

빚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재무구조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보수적 부채 조건에 부합합니다.

영업이익률 (해자) 4.4%

가격 결정력이 약하고 경쟁에 그대로 노출된 사업으로 읽힙니다. 이 모델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의 흔적을 수치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이익 안정성 6년 중 6년 흑자

경기 국면과 무관하게 이익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흐름입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모델의 전제 조건에 부합합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 2.8%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설비와 운전자본이 벌어들인 돈을 계속 흡수하는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33.9배

사업의 질과 별개로 가격이 이미 앞서 나간 구간입니다. 좋은 기업이라도 지불 가격이 장기 수익률을 갉아먹는다는 것이 이 모델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42점 C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여럿입니다. 배수가 낮더라도 그것이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부분이 큰 상태로 평가됩니다.

시장 대표성 5347억원

국내 상장사 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선별 기준의 시장 대표성 요건에 해당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이익 지속성 최근 2년 흑자 · 6년 중 6년

최근 2개 회계연도 모두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주환원과 자본효율을 논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충족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주주환원 배당성향 2.6%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준 흔적이 배당 지표에서 확인되지 않거나, 반대로 이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이 모델이 보는 환원의 지속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는 뜻입니다.

자본효율성 (ROE) 12.6%

국내 상장사들이 스스로 제시해 온 목표 수준을 넘어서는 자본수익률입니다. 이 모델은 이 구간을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자본비용 대비 밸류에이션 갭 4.68배 / 이론선 1.26배

현재의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이론적 주가순자산비율보다 시장 가격이 위에 있습니다. 배수가 낮아 보이더라도 이 모델에서는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환원의 현금 뒷받침 2.8%

매출이 현금으로 남는 비율이 낮습니다. 배당이나 자사주를 늘릴 재원이 영업 자체에서는 충분히 나오지 않는 구조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35점 D

정량 요건 대부분에서 기준을 벗어나, 이 모델이 정의하는 안전마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장성이나 사업의 질은 이 관점에서 별도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33.9배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투자자의 상한선인 15배를 크게 웃돕니다. 가격에 미래 기대가 선반영된 구간으로, 이익이 흔들릴 경우를 흡수할 완충이 없다고 평가됩니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4.7배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를 크게 넘어,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장부가치가 얇습니다. 하방이 열려 있는 상태로 평가됩니다.

그레이엄 수 (PER × PBR) 158.8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라는 복합 상한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익과 자산 어느 쪽으로도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려운 영역에 해당합니다.

유동비율 3.2배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의 2배 이상으로, 방어적 투자자의 재무 건전성 요건을 충족합니다. 업황이 나빠져도 스스로 버틸 여력이 있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부채비율 (D/E) 0%

자기자본 대비 차입이 낮아, 장부가치가 채권자에게 잠식될 여지가 작습니다. 자산 기준 완충이 실제로 주주 몫으로 남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배당 지급 0.1%

배당 기록이 없거나 중단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이 모델은 배당을 이익의 실재성을 검증하는 장치로 보므로, 그 확인 수단이 빠진 것으로 처리합니다.

흑자 지속성 6년 중 6년 흑자

장기간 적자 없이 이익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 모델은 미래를 추정하지 않고 이 기록만으로 이익의 안정성을 판단하며, 해당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22점 D

장기 성장과 가격결정력을 중시하는 이 관점과는 성격이 맞지 않는 유형입니다. 다른 기준으로 살펴보는 편이 적합한 사례로 분류됩니다.

매출 성장률 (연평균) 7.0%

이 모델은 시장 평균 수준의 외형 성장으로 평가합니다. 성장의 원천이 일시적 수요인지 제품력에 기반한 확장인지 구분이 필요한 구간에 해당합니다.

성장의 일관성 5회 중 4회 증가

여러 해에 걸쳐 성장이 끊기지 않고 반복되는 패턴으로 확인됩니다. 소수 종목을 오래 관찰하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을 충족합니다.

총이익률 (경쟁 우위) 9.3%

이 모델은 가격결정력이 약해 원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넘기기 어려운 구조로 봅니다. 경쟁이 품질이 아닌 가격으로 벌어지는 영역에 해당합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0.5%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입이 낮아 다음 성장 동력의 축적이 제한적인 구조로 평가됩니다. 현재 제품군의 수명에 실적이 묶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영업이익률 4.4%

매출이 늘어도 비용 구조가 이를 상쇄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장의 대가로 수익성을 내주는 유형에 해당한다고 평가됩니다.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31.6%

외형 성장이 최종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흐름입니다. 이 모델은 주주에게 남는 몫이 함께 늘어나지 않는 성장을 낮게 평가합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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