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 006060.KS
여섯 가지 정량 모델이 매긴 점수는 18점에서 77점 사이입니다. 관점에 따라 같은 회사가 다르게 읽힙니다.
2026. 9. 10. 조회 기준 · 시세 20분 지연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모델 — 77점 A
핵심 조건 다수를 충족합니다. 자본효율과 주주환원 축은 기준에 부합하며, 감점이 난 항목이 어디였는지만 따로 짚어 보면 되는 구간입니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 모델이 참고한 종목 선별 기준의 시가총액 요건에 미치지 못해, 지수나 기관 자금이 참조하는 종목군 밖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2개 회계연도 모두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주환원과 자본효율을 논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충족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이익 대비 배당이 국내 시장 평균을 넘는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저평가 해소의 핵심 통로로 보는 주주환원이 실제 숫자로 확인된다는 뜻입니다.
자본수익률이 국내 시장 평균 부근에 있습니다. 자본비용을 넘어섰다고 보기에는 여유가 크지 않아, 이 수치가 올라가는 중인지 내려가는 중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본수익률이 시사하는 수준보다 시장 가격이 아래에 있습니다. 이 모델은 이 격차를 자본효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할인 구간으로 봅니다. 다만 그 격차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좁혀질지를 알려주는 지표는 아니라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본수익률이 이 모델이 가정한 자기자본비용(연 10%)을 밑도는 상태에서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 아래에 있습니다. 이 경우 낮은 배수는 저평가가 아니라 자본수익률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일 수 있어, 배수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일정한 현금이 남고 있으나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그 현금이 환원 확대와 설비투자 가운데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전마진·정량요건 모델 — 72점 A
이익·자산 대비 가격이 기준선 안에 있고 재무 구조도 요건을 대체로 충족합니다. 안전마진이 확보된 영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익 대비 가격이 방어적 기준선인 15배 아래에 있어, 이익이 다소 훼손되더라도 완충이 남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안전마진의 첫 번째 조건을 충족합니다.
순자산 대비 가격이 1.5배 아래로, 장부가치가 주가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자산 기준의 하방 완충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익 배수와 자산 배수의 곱이 22.5 이하로,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동시에 가격이 정당화되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이 가장 중시하는 복합 요건을 충족합니다.
1년 내 갚아야 할 부채 대비 유동자산이 얇아, 방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2배 요건에 미달합니다. 불황기에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게 될 여지가 큰 재무 구조로 평가됩니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 부담이 커, 이익보다 이자와 상환 일정이 먼저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자산 기준 안전마진이 채권자 몫에 크게 잠식된 상태로 평가됩니다.
장기간 끊기지 않은 배당 기록이 확인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뒷받침된다는 증거로 평가되며, 방어적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합니다.
대체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변동 폭이 크거나 부진한 해가 섞여 있습니다. 이익 기반 안전마진의 토대가 견고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모델 — 44점 C
두 축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많아 상위 순위 후보군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저평가 축에서 중간 순위에 머무는 수준입니다. 순위 합으로 판정하는 구조상, 전체 서열이 올라가려면 자본수익률 축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투입한 자본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이 얇아, 이 모델이 사업의 질을 재는 축에서는 하위로 분류됩니다. 가격이 싼 이유가 사업 구조 자체에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부채까지 합산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도 이익 대비 가격이 낮아, 이익수익률 상위 순위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차입 비중이 높아 기업가치에 순차입금이 크게 더해지고, 그만큼 이익수익률 순위가 깎이는 구조입니다. 기계적 규칙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 부담이 되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모델 — 41점 C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이 여럿입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예측 가능성과 자본수익률 조건을 충분히 만족한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로 평가됩니다.
주주가 맡긴 자본을 굴려 만들어내는 수익률이 이 모델의 기준선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익을 유보해도 자본이 불어나는 힘이 약한 구조로 분류됩니다.
차입 의존도가 높아 수익성의 상당 부분이 레버리지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모델은 불황을 견디는 완충 여력이 부족한 재무구조로 평가합니다.
가격 결정력이 약하고 경쟁에 그대로 노출된 사업으로 읽힙니다. 이 모델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의 흔적을 수치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큰 틀에서는 이익을 내지만 변동 폭이 남아 있습니다. 이 모델이 요구하는 단조로울 만큼 꾸준한 이익 흐름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설비와 운전자본이 벌어들인 돈을 계속 흡수하는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기업의 질에 비해 시장이 매기는 가격이 낮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 모델이 마지막 관문으로 두는 지불 가격 조건을 충족합니다.
성장 대비 가격 모델 — 29점 D
성장 대비 가격이라는 이 모델의 틀로는 설명되지 않는 종목입니다. 다른 관점의 기준으로 살펴보는 편이 적합합니다.
성장률 또는 PER 데이터가 없어 PEG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 지표가 비어 있어 판단을 보류합니다.
이익이 정체되거나 뒷걸음친 상태입니다. PEG의 분모가 되는 성장 동력이 약해 이 모델의 출발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매출 자체가 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이익이 개선되더라도 비용 절감에 기댄 성장으로 분류되어 지속성이 낮게 평가됩니다.
부채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린치가 경계한 재무 구조로, 성장이 한 번 꺾일 때 버틸 여력이 좁다고 평가됩니다.
시장의 관심이 덜 닿는 중소형 구간에 있습니다. 이 모델이 장기 상승 여력을 가장 크게 보는 규모대에 해당합니다.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성장 대비 가격이 낮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성장의 질·연구개발 모델 — 18점 D
장기 성장과 가격결정력을 중시하는 이 관점과는 성격이 맞지 않는 유형입니다. 다른 기준으로 살펴보는 편이 적합한 사례로 분류됩니다.
이 모델은 시장 평균 수준의 외형 성장으로 평가합니다. 성장의 원천이 일시적 수요인지 제품력에 기반한 확장인지 구분이 필요한 구간에 해당합니다.
성장이 이어지기는 하나 연도별 편차가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이 모델은 몇 년 더 축적된 흐름을 확인해야 지속성을 인정하는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 모델은 가격결정력이 약해 원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넘기기 어려운 구조로 봅니다. 경쟁이 품질이 아닌 가격으로 벌어지는 영역에 해당합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입이 낮아 다음 성장 동력의 축적이 제한적인 구조로 평가됩니다. 현재 제품군의 수명에 실적이 묶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비용 구조가 이를 상쇄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장의 대가로 수익성을 내주는 유형에 해당한다고 평가됩니다.
외형 성장이 최종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흐름입니다. 이 모델은 주주에게 남는 몫이 함께 늘어나지 않는 성장을 낮게 평가합니다.
이 수치는 어디서 왔나
연간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사업보고서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시세는 20분 지연되며, 비율 지표는 최근 12개월 기준입니다. EBITDA·ResearchAndDevelopment는 공시에 항목이 없어 Yahoo Finance 값으로 보완했습니다.
점수는 공개된 재무 수치를 미리 정해진 계산식에 넣은 결과입니다. 미래 수익률이나 적정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 공시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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